난치병難治病。中韓歌詞
이젠 알 것 같아요 나는 미쳐버린 걸 나을 수 없는 흔치 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 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할 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 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 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 번 안 지르는 건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그 아무도 그대 떠나간 걸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것 같아서 돌아와 그냥 오랜만인 척해요 나 이래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은 그대 어느 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 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
如今似乎明白 我已經瘋了 就像難以治癒的罕見疾病般 名為你的高燒不退 不知道也無法知道 大概只有我才有這麼深的 名為你的傷口 是多麼的難以忍受 只能藉著酒精熬過漫漫長夜 對於在我身體裡蔓延的回憶 已經束手無策 就這樣任由它一幕幕重演 縱使痛徹心扉也一次都沒有吭聲 因為我無法就此好起來 唯一的希冀就是 你能回到我身邊 沒有人知道你的離去 也不想告訴任何人 因為總覺得你還會回來 回來吧 假裝是久別重逢 因為這樣我才能好起來 我唯一的期許、我的夢想 是你 某天早晨我突然睜開眼的時候 呼吸著、覺得一切都如此耀眼 是你拉開窗簾,凝視著我 |
最近因為<놀면 뭐하니?>(玩什麼好呢?)的MSG Wannabe而深深苦惱,
實在是太好聽了,不管是他們翻唱的歌還是後來錄製的都超級好聽啊(泛淚
尤其我最近的耳膜男友第一名-鄭基石정기석akaSimon D쌈디
媽呀怎麼可以長得那麼帥又那麼會唱歌,本業還是魅力爆棚的rapper(扶著心臟
馬上來聽聽我家쌈디版本↓
聽完是不是覺得,喔某喔某不管是什麼病都讓我來治吧!!!
好帥啊
原唱하림現場演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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