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ZIA)。바보에게 바보가傻瓜給傻瓜。中韓歌詞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 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네 마음이 이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 줄께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널 위한다는 그 이유로
너를 보낼 뻔 했어
나 그렇게 바보야
넌 내 사랑 바보고
서로를 많이도 울게 했었지
네 사랑이 없다면
널 만날 수 없다면
아마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 줄께요
이 사람을
그대가 울 때면 내 가슴은 무너져요
무슨 남자의 눈물이 나처럼 서러워
노력해 볼게
널 위해 살아 갈게
나 약한 마음 따윈 모두 버릴게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의 손을 잡고 놓지 않을게
사랑하는 내 사랑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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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要太擔心了
我會試著好好地生活
後悔都只是奢侈
要試著重新開始
我昨天又哭了
我昨天又難過了
為什麼愛上這種傻瓜
因為你有一顆美麗的心
很謝謝你的愛
現在我會握住你的手
重新來過
上天賜給我的這個人
就算是傻瓜我也愛
現在起再也不會哭了
我會拚了命地
守護他免於世上的傷痛
愛著這個人
差點用「為了你好」這個理由
而把你放開
我就是這麼笨啊
你是我的愛 傻瓜
雖然經常讓對方哭泣
如果沒有你的愛
如果沒有遇見你
我大概會一生都在後悔之中度過
上天賜給我的這個人
就算是傻瓜我也愛
現在起再也不會哭了
我會拚了命地
守護這個人
免於世上的傷痛
你哭的話我的內心也會崩塌
怎麼男人的眼淚也跟我一樣哀傷
我會試著努力
為了你活下去
把我脆弱的內心之類的全都捨棄
為了我們的愛
緊握住你的手不放開
我愛的,我的愛,傻瓜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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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놀면 뭐하니?>(玩什麼好呢?)的WSG Wannabe系列,
最後階段的盲選,演員鄭知蘇演唱了這首<바보에게 바보가>(傻瓜給傻瓜),
非常動聽,於是找了各種版本,洗腦聽了好幾天也不膩XD
ZIA版本的MV女主角是演員蔡貞安,她也有參加WSG Wannabe盲選唷!
一起來看看ZIA版本↓
鄭知蘇정지소演唱片段↓
意想不到原來朴明洙是歌手,而且聲音還滿有魅力的↓
我非常喜歡的이석훈李碩薰也有翻唱↓